728x90
임신을 진지하게 생각해서 준비한지 3개월
그동안 신경은 곤두서있고 결과를 빨리 내고싶은 나의 성격탓에 스트레스를 받은 것같아
다싫어졌고 목적을 잃은것같아
11월은 병원에 가지 않기로했다
한 달은 쉬어가기
12월은 아직 생각을 못하고있는중.....
마음 추스리고 다시 준비할예정
728x90
'난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찾은 상봉마리아병원 (0) | 2020.11.29 |
---|---|
10월 임신준비 상봉마리아병원 김혜인과장님 진료 (0) | 2020.10.12 |
상봉마리아 자연임신 3번째시도 (0) | 2020.10.10 |
9월 상봉마리아병원 2번째 방문 (김혜인과장님진료) (0) | 2020.09.11 |
난임부부 임신준비 9월 상봉마리아 방문 (0) | 2020.09.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