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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루만보 등산으로 주말먹은 음식날리기

by JEJEJE10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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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보 아닌 월요일은 삼만보
아침부터 갤럭시핏을 차고 집안을 휘젓고 다니니 사천보는 거뜬...
집안일이 이리 힘든일...

삼만보 오랜만
몇년에 한번 걷는 숫자같은데
기념이네
만보도 아닌 삼만보

그리고 남편 회사 들렸다가 나간김에 아차산 가자 싶어서 운동복입고 출발~~~!!

 아차산 타니 만보 좀 넘었는데
아차산 할아버지 순두부 가서 이른 저녁 먹으며 포장
그리고 남편이 신토불이 가서 떡볶이 사오라해서 포장하러 갔다오니...
이만보가 훨씬 넘었었다.
집에와서 차에 있는 짐 집으로 옮기느라 몇번 왔다갔다 했더니,,,
금새 3만보...
다리가 너무 피곤하지만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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